AI 돌봄로봇 ‘꿈돌이’로 고독사 방지와 정서 돌봄 강화
AI 로봇 ‘꿈돌이’, 돌봄 혁신의 새 장 열다
대전시, AI 돌봄 로봇 ‘꿈돌이’ 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는 2025년 1월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1,000명을 대상으로 AI 돌봄 로봇 ‘꿈돌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초기에는 대전시 자치구별로 200대씩 배정되며, 정서적 돌봄이 시급한 독거 가구를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500대의 돌봄 로봇이 보급된 시범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 효과를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에는 이를 기반으로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새롭게 보급되는 ‘꿈돌이’는 기존 모델보다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동작 감지 센서와 음성인식 기술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약 복용 시간 알림 및 안부 확인 등 일상생활 지원 기능도 포함되었다.
정서적 교류와 안전 관리
‘꿈돌이’는 단순한 돌봄 기기를 넘어선 첨단 AI 기기로, Chat GPT 4.0 기반의 양방향 소통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독거 가구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치매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긴급 상황 시 119로 연결되는 동작 감지 시스템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대전시는 로봇 이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자살, 우울증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지역사회통합돌봄 사례 관리를 통해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돌봄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AI 돌봄 서비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독거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2025년부터 AI 돌봄 로봇 ‘꿈돌이’ 1,000대를 배포하여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방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치매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고령화 사회에서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 향상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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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fetimenews.net/news/322858
라이프타임뉴스최수안 정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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