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사랑의 온도탑’에 따뜻한 온기 더하다
충남소방본부는 12월 24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식’을 열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과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이 참석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하루 119원씩 모은 희망의 기금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남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5100여 명이 하루 119원씩 기부하며 모은 ‘가치가유 충남119’ 모금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 기금은 ‘희망2025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작은 실천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헌신적인 업무 외에도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소방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은 2021년 2월 시작된 충남소방본부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젝트로, 불의의 재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431가구에 총 7억 4800만 원을 지원하며 도민들의 삶에 희망을 전해왔다.
소방본부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각종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은 소방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활동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충남소방본부의 헌신적인 노력이 단순한 구조와 화재진압을 넘어 지역 복지에도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소방본부의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하루 119원의 작은 기부가 만들어 낸 이 성과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도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메시지로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도 이 사업이 더욱 확대돼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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