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를 줄이는 충청남도의 계절관리제: 깨끗한 공기를 위한 도전"
맑은 하늘, 우리 손으로! 제6차 계절관리제 시행
충청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제6차 계절관리제에 돌입하며, 논산시 화지시장에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실천 방안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철(12월~3월) 4개월 동안 시행되는 집중 대기질 관리 정책입니다. 충남도는 제5차 계절관리제를 통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24.7㎍/㎥로 감소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는 관리 이전 대비 약 30% 개선된 수치로, 이번 6차 계절관리제에서도 성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캠페인에서는 도민들에게 가까운 거리를 걸어 다니기, 폐기물 배출 줄이기, 전력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주요 배출원인 산업 부문과 협력하여 140개 대형 사업장과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기업에는 포상을 통해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발전 부문에서는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화력발전기 가동을 일부 제한하고 운행 상한을 설정하여 추가적인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도권 및 6대 광역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합니다. 해당 차량이 단속 지역에 진입하면 1일 1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애인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충남도는 농촌 폐기물 소각과 배출가스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살수차와 청소차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환경 측정망과 문자 알림(SMS)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본문기사 더보기.
http://www.lifetimenews.net/news/322855
라이프타임뉴스최수안 정기자 기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