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으로 1,919세대 공급 확정!
서울시,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4건 승인
서울시는 1월 23일 열린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본동 63-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포함한 4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총 1,919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월 23일 개최된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본동 63-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포함해 총 4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총 1,919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의에서 승인된 주요 안건으로는 ▲중랑구 면목본동 63-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성내동 517-4 일대 모아주택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 모아주택 ▲광진구 화양동 32-12 일대 모아주택이 있다. 이들 사업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 면목본동 63-1 일대는 면적 90,110㎡ 규모로, 노후 주택과 열악한 도로환경으로 인해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받아왔다. 이번 관리계획 통과로 기존 1,577세대에서 79세대가 늘어난 총 1,65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정비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강화될 전망이다. 더불어 면목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교통계획도 수립되어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강동구 성내동 517-4 일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87세대가 2027년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7층 이하로 제한되었던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높였으며, 용적률 완화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도모했다. 이에 따라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가로 활성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는 북악산 인근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층 주거지로 설계되었으며,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총 3개 동이 조성된다. 이 지역은 기존 64세대에서 136세대로 공급이 확대되며, 입체적인 설계와 공지 활용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진구 화양동 32-12 일대는 서울시 최초의 모아주택 사례로, 노후 건축물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의 사업성을 크게 개선한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지역에는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40세대가 2027년까지 공급될 예정이며, 어린이대공원역 접근성을 활용해 보행 및 휴게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번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주민 편의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자 한다. 이번 통합심의는 서울의 미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발과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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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뉴스서하나 정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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