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24시간 열린 희망의 창구,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 고민 및 위기 상시 지원 서비스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소년의 일상적 고민부터 심각한 위기 상황까지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통합 상담 지원 창구로, 휴대전화는 031-1388, 유선전화는 국번 없이 1388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학업 중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가출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다루며,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는 신속한 개입을 통해 구조 및 보호를 지원한다. 필요 시 청소년쉼터와 연계해 안전한 보호 환경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에게도 열려 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가정이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고민과 고통의 시간을 의미할 수 있다”며, “모든 청소년이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명절 동안 약 250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이번 연휴 연장으로 인해 최대 400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소년과 보호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들이 대기하고 있다.
‘청소년전화 1388’ 관련 상담 및 추가 정보는 경기도 청소년안전망 채움 누리집(cheum.hi1318.or.kr)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248-13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연휴 기간에도 중단 없는 운영으로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과 위기 상황에 대응한다. 이 서비스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 구조와 보호를 지원하며, 보호자들에게도 유용한 조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 발견 및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복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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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fetimenews.net/news/327554
라이프타임뉴스이주연 정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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