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 높인 청주시의 소통행정
청주시가 시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청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1,961건의 시장 직소민원을 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9월 시장 직속으로 설치한 상생소통담당관과 시민소통팀이 이러한 성과의 핵심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 팀은 온라인 접수, 현장 방문, 전화 상담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다양한 소통채널로 시민 목소리 청취
청주시 시민소통팀은 지난해 ‘시장에게 바란다’ 온라인 창구를 통해 747건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했다. 이와 함께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인을 만나는 ‘현장데이트’는 120회에 달했다. 또한, 방문 상담 507건, 전화 상담 587건 등 다양한 경로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에 나섰다.
특히 복잡한 민원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했다. 반복적인 민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으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7년 이상 이어져 온 장기 민원에 대해서도 민원인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민과의 대화로 신뢰 쌓기
청주시는 민원 처리를 단순한 문제 해결로 끝내지 않고, 이를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데 활용하고 있다. 상생소통담당관 관계자는 “민원 해결 과정에서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5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시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2천 건 가까운 직소민원을 해결했다. 온라인 창구, 현장 방문, 전화 상담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해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섰다. 특히 복잡한 민원에 대한 부서 간 협업과 장기 민원에 대한 지속적 소통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5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감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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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뉴스최수안 정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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