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말을 그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

 개나 말을 그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

견마최난(犬馬最難)은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말로 ‘개나 말을 그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말입니다.

옛날 춘추시대에 어떤 화가가 귀신이나 도깨비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그려도 상관없지만 개나 말은 누구나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잘 그리기가 쉽지 않다고 했답니다.

이 말은 일상에서 작은 일이 더 어렵고 평범함이 가장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긴 합니다.

특별한 일은 조금만 해도 티가 금방 나지만 평범한 일은 잘해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묵묵히 상식적인 인생을 사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때입니다.

정말로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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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뉴스이택호 편집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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