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삼성역 일대 대변신

 서울 삼성역 일대, 첨단 대중교통 허브와 녹지공간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 변신

서울 삼성역 일대가 첨단 대중교통 허브와 녹지공간이 조화를 이룬 미래형 도시로 변신합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삼성역에서 코엑스 구간 약 1,000m를 지하화하며, 대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철도·도로 시설을 조성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입니다. 

 첨단 기술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교통 허브

이번 개발은 21만㎡ 규모의 광역복합환승센터와 녹지광장을 핵심으로 합니다. 삼성역(2호선)과 봉은사역(9호선)을 연결하며, 지하에는 철도와 도로, 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이 들어섭니다. 특히 GTX-A, C 노선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위례신사선 경전철 등이 연계돼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이 프로젝트는 대중교통 시스템의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환승 편의성을 극대화한 첨단 환승시스템이 도입되며, 강남을 중심으로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2공구 건설공사 설계 적격심의를 완료하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사업 주체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착공된 토목공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2월에는 삼성역 승강장 개선, GTX-A 기능실 마감, 환기구 설치 등 우선 시공분이 본격 착수됩니다.

 토목공사는 2021년에 시작되어 현재 약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건축 및 시스템 공사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2개 공구로 나뉘어 시행됩니다. 지난해 1공구 착수에 이어 이번 2공구도 계획대로 진행됨에 따라 삼성역 일대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건설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 건설 시장의 변화를 반영해 공사비를 2,928억 원에서 3,600억 원으로 증액했습니다. 이러한 조정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품질 보장을 위해 이뤄졌습니다.

2공구의 본 공사는 우선 시공분 완료 후 15개월간의 설계 작업과 경제성 검토, 적격심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성역~코엑스 일대가 혼잡하고 낡은 이미지를 벗고 첨단 교통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판 라데팡스”라 불릴 생활·일자리 거점이 탄생하며, 국제교류 복합지구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원문보기:

본문기사 더보기.

http://www.lifetimenews.net/news/323910

라이프타임뉴스서하나 정기자 기자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세 사기 방지 핵심, 전입신고 시점이 왜 중요한가

베지노믹스가 만드는 소비 변화

세일즈 성공 비결, 화술이 매출을 결정한다